신속진단 솔루션 전문 기업 세로퀵바이오텍 주식회사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성공 이후, 제품 성능 개선과 내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통해 기술 기반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로퀵은 지난 1년 동안 HIV, B형 간염, 코로나19 등 주요 감염병 진단키트를 국내외에 공급하며 아시아, 중동, 유럽 일부 지역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부상했다. 정확성, 간편한 사용법, 빠른 결과 제공 등 다양한 면에서 고객과 의료기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세로퀵은 주요 제품의 민감도 및 특이도 개선, 사용자 편의성 향상, 고온 환경 안정성 확보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통이 어려운 국가에서도 보관이 용이한 포뮬레이션을 적용해 글로벌 유통 대응력도 높였다.
이러한 제품 개선은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수개월간의 임상 검증과 세로퀵 내부 R&D 강화의 결과물이다. 기존 6명 규모였던 연구개발팀은 2020년 기준 25명 이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생화학, 면역학, 데이터 분석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로퀵은 현재 CRISPR 기반 진단 기술, 디지털 리더 결합형 키트 등 차세대 신속진단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으며, 내부 기술력 축적과 함께 글로벌 기술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R&D는 세로퀵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연구 인력과 첨단 기술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로퀵은 다국어 브랜드 캠페인, 국내외 학회 참여, 글로벌 파트너 대상 기술 브리핑 등을 통해 ‘혁신형 진단 파트너’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OEM/ODM 전문 제조사에서 한 단계 도약하여, 질병 조기 진단과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21년 상반기, 신규 연구개발 센터 착공도 예정되어 있으며, 세로퀵은 글로벌 팬데믹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신뢰받는 진단 파트너로서 미래를 향한 도약을 계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