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진단 분야의 선도기업 세로퀵바이오텍 주식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단 3개월 만에 자사 개발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완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를 팬데믹으로 선언한 직후, 세로퀵은 2월 말부터 긴급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빠르고 정확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진단 솔루션 개발에 집중했다.

2020년 6월 초, 세로퀵은 항체(IgM/IgG) 또는 항원 기반의 신속진단키트를 완성하고 임상적 검증까지 마쳤다. 해당 키트는 전문 장비 없이도 10~15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병원뿐 아니라 보건소 및 이동 진료소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하다.

세로퀵 수석 연구원은 “사태 초기부터 긴박함을 인지하고, 연구팀 모두가 밤낮 없이 개발에 매진했습니다. 단시간 내에 빠르고 정확한 키트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제품은 민감도 94% 이상, 특이도 98% 이상의 내부 성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완료했으며, CE 인증WHO 긴급사용목록(EUL) 등록도 추진 중이다.

기존의 GMP 인증 생산 설비와 감염병 진단 경험을 바탕으로, 세로퀵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빠르고 유연한 대응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