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신속진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세계적 수준의 진단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세로퀵바이오텍 주식회사가 있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속진단키트의 정확성, 편의성,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정부와 민간 부문은 감염병 대응 진단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으며, HIV, 매독, 간염, 클라미디아, 코로나19 등에 대응하는 진단키트의 품질과 공급 속도, 사용자 친화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현재 국내외 병원, 보건소, 자가진단용 시장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세로퀵은 초기의 4세대 HIV 키트와 코로나19 항원검사로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에는 항체 및 항원 결합 민감도 향상, 고온 환경 유통 안정성, 유효기간 연장 등 기술적 성과를 이룬 차세대 진단키트를 출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의 진단 기술이 세계 표준을 이끌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든 빠르고 간편한 진단을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라고 전했다.
세로퀵의 생산시설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기준을 충족하며, 다수의 제품군이 CE 인증, ISO 13485, WHO 사전적격성 평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세로퀵은 30개국 이상과 OEM/ODM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시장에서도 협력 관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2년 중반 기준, 세로퀵은 한국의 바이오 기술력을 상징하는 기업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국제 협력을 아우르며 전 세계의 더 빠르고 안전한 공중보건 솔루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